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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주 전 사망설까지 돌았던 이근. 이번에는 의용군 A 분노의 폭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지난 8일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다고 주장을 한 한국인 의용군 A는 사진의 페이스북에 '이근이 우크라이나 의용군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'며, '이근과 로건은 군대에 카메라맨을 달고 왔다고 주장했습니다. 어떤 말이 진실인지는 이근이 직접 해명해야 할 듯 합니다.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.

 

 

어쨌거나 무사귀환하기를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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